고무오리가 석촌호수에? 안녕하세용 피크닉의 계절 선선한 바람의 가을이 왔습니다 차타고 가족들과 함께 놀러가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도 예쁜 장소가 많으니 근처에서 편리하게 계절을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서울에 소풍가기 좋은 곳 ! 저는 석촌호수가 떠오르는 데요, 석촌호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고 가까운 곳에 편리하고 눈에 띄는 음식점도 많고 바로 옆에는 놀이동산이 있어 잠시 즐기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이런 석촌호수에 1톤짜리 고무오리가 뜬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1톤짜리 고무오리는 러버덕 프로젝트에서 등장한 오리로써, 네덜란드에서 온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더 행복한 삶을 살자는 메세지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에 가지고 놀았던 사람들의 추억을 커다란 고무오리로 만들어 강에 띄우는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에서 온 작가는 도심속에 둥지를 틀은 커다란 러버덕을 통해서 끊임없는 사고때문에 정신없는 사람들에게 남은 희망을 보여주고 어려웠던 일을 떨쳐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런 따뜻한 의미의 오리가 근처에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각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린시절 꿈과 희망을 잊고 빡빡한 현실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요 이런 우리들을 위해 행복의 메세지 오리가 꿈과 희망의 놀이공원 근처에 보여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기쁨을 다시 찾으러 가는 것도 괜찮은 피크닉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