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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속에 치뤄진 대종상영화제!

화제속에 치뤄진 대종상영화제!

지난 21일 제 51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었죠 그전까지는 후보작을 대상으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지난 1년간 개봉된 모든 영화를 평가했다네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다보니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어요 신인상은 받을수 있는기간이 한정되다보니 기대를 하게된다고해요 이번 신인상 후보들이 정말 쟁쟁하더라구요 결국 남우신인상은 박유천씨의 차지가 되었는데요 해무의 동식에 캐스팅되어 연기가 좋았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가수를 뛰어넘어 이제 배우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듯해요~ 임지연씨는 여우신인상의 주인공이었는데요 차분해보이는데 그게 매력이 있더라구요 좋은 배우로 성장할것 같아요

이날 여우주연상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히로인 손예진님이었어요 이번 시상식에서 여신같았어요 주위분들 덕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어요

남우주연상은 최민식씨! 모두 예상하셨죠~ 스태프들덕이었다며 관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답니다 명량은 총 4개의 상을 받으며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증명했어요 이날 에이핑크의 축하공연이 화제가되었는데요 남자배우들이 많이 좋아하셨다고하네요^^ 모두 축하드리구요~ 내년에 나올 영화도 벌써 기대되네요